제197차 역사문화기행(경남함양)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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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차 역사문화기행(경남함양)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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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7차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 역사문화기행 ■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날짜 : 2025년 7월 12일(土)

▶지역 : 경남함양 (남계서원, 상림공원, 뱀사골계곡)

▶집결 : 남문시장 부근 대한내과 앞

▶차량 : 45인승 버스

▶참가비 : 대구은행 096-05-002769-1 시각장애인문화원 45,000원

▶문의 : 010- 3536- 7960


▶일정

08:00 대한내과 앞 출발

08:15 성서홈플앞 경유

08:15~09:50 이동

09:50~10:50 남계서원

11:10~12:20 상림공원

12:20~12:30 이동

12:30~13:20 점심

13:20~14:20 이동

14:20~17:00 지리산 뱀사골탐방

17:00~19:30 이동

19:30 대한내과 도착


● 남계서원

  조선전기 1552년(명종 7)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여창(鄭汝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매년 2월과 8월 중정(中丁)에 향사(享祀)를 지내고 있다. 소장 전적은 『어정오경백편(御定五經百編)』 · 『고려사(高麗史)』 등 59종 317책이 있으며, 재산으로는 전답 1만 4500여 평, 대지 6000평, 임야 1.5정보 등이 있다. 함양의 남계서원은 2019년 7월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라는 명칭으로 다른 8곳의 서원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상림공원

함양 상림(천연기념물 제 154호) 1963년 지정되었다. 120여종의 다량한 수종으로 2만여 그루 살고 있다. 신라 진성여왕 때 최지원이 이 지역 태수로 있으면서 백성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위천강 물이 함양음 중앙으로 흘러 홍수 피해가 빈번하여 피해를 막고자 둑을 쌓고 둑 옆에 나무를 심어 가꾸게 되었다. 대관림이라 이름지어 재해 방지, 풍치, 경관보호를 위한 숲으로 잘 보존되었으나 세월이 흐르며 큰 홍수 등으로 일부 유실되어 상림과 하림으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하림은 많이 훼손되었으나 상림은 당시 숲 모습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다. 1,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천년의 숲’으로도 불리며 전형적인 온대 낙엽활엽수림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 뱀사골계곡

1300여 년 전 매년 7월에 스님 한명을 뽑아 기도하게 하였는데 다음날 되면 기도한 스님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스님이 신선이 되어 승천하였다고 믿었고 이 이야기를 기이하게 생각한 한 스님이 그 해에 뽑힌 스님의 옷자락에 독을 묻혔다. 날이 밝고 사람들이 신선바위로 향했는데 그 바위에는 이무기가 죽어 있었다. 그 동안 사라진 스님들은 이무기의 재물이었던 것이다.  이 후 이 계곡의 이름은 이무기 즉 뱀이 죽은 골짜기란 뜻의 뱀사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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