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차 역사문화기행 충북제천 2025년 10월 11일(土)
제200차 역사문화기행
▶일 시 : 2025년 10월 11일(土) 08:00-19:00
▶집 결 : 오전 7시 50분, 남문시장부근 대한내과 앞
▶답 사 지 : 충북제천(의림지(용추폭포), 배론성지(탁사정), 옥순봉출렁다리)
▶참 가 비 : 45000원(대구은행096-05-002769-1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
▶차 량 : 45인승 버스
▶일정
08:00 대한내과 앞 출발
08:15 성서홈플앞 경유
08:15~11:00 이동
11:00~12:00 의림지(용추폭포)
12:00~12:10 이동
12:10~13:10 점심
13:10~13:20 이동
13:20~14:10 배론성지 충청북도 제천시 배론성지길 296
14:10~14:20 이동
14:20~14:50 탁사정
14:50~15:40 이동
15:40 정방사주차장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2길 165
14:50~15:50 이동 (60분소요)
15:50~16:40 옥순봉출렁다리(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64-1)
16:40~19:20 이동 (2시간40분소요)
19:20 대한내과 도착
● 의림지 (용추계곡) 충북 제천시 모산동128-3
의림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리시설 중의 하나로, 제1호 인공저수지라고 합니다.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지방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호수가 바로 의림지를 가리킨답니다. 그만큼 의림지는 오래되고 유명한 저수지인 것입니다.
1) 제천 의림지 바로 옆에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큰 차도 주차도 할 수 있음). 소도시의 박물관 치고는 비교적 규모가 큰 박물관이니 혹시 시간이 되면 한번 참관해보세요. 입장료(성인 일인당 2천원)가 있습니다.
2) 제2의림지는 비룡담 저수지로도 불려집니다.
3) 통영의 해양생물교육센터에 있는 숙소시설 사용료는 2인실은 3만원, 4인실은 5만원, 8인실은 6만원입니다. 인원추가는 호실별로 2인까지 가능한데, 고등학생 이상의 성인은 1인당 만원입니다.(침구류를 가져가면 별도 비용이 없어도 될 것입니다. 인원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습니다.)
● 배론성지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배론성지(舟論聖地 또는 徘論聖地, 영어: Baeron Holy Ground)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성지로, 계곡이 깊어 배 밑 바닥 같다고 하여 '배론'이라 불린다. 재단법인 천주교 원주교구 소속이다. 2001년 3월 2일 충청북도의 기념물 제11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순조 1년(1801)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때부터 지금까지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찾는 천주교의 성지이다. ‘배론’이라는 이름은 이곳의 지형이 마치 배 밑바닥과 같은 모양이라해서 붙여진 것이다. 유적으로는 조선 후기 천주교도 황사영이 머무르며 ‘백서’를 썼던 토굴과 성 요셉 신학교, 최양업 신부의 묘가 있다.[1]1801년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나자 황사영은 이 토굴에서 교회의 재건과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교에게 보낼 글을 썼으나 뜻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성 요셉 신학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신학교로 성직자를 양성하는 곳이었다. 조선 천주교사상 두번째로 신부가 된 최양업 신부는 천주교의 교리 번역 등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파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1]이 배론성지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립과정에 있어 중요한 성지이다.[1]
● 탁사정 충북 제천시 봉양읍 제원로 478 (구학리 산224)
탁사정은 제천 10경 중 9경에 속하는 곳으로 정자 주변에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제천의 여름 휴양지다.
아름다운 계곡과 맑은 물 오래된 소나무 숲과 같은 좋은 경치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조선 명종 때 제주 수사였던 임응룡이 그의 고향으로 돌아올 때 8그루의 소나무를 제주도에서 가져다 심었다. 후에 그곳에 정자를 짓고 팔송정이라 했으며 그의 후손 임윤근이 1925년 다시 지었다.그리고 나서 원규상이 정자의 이름은 중국 초( 楚)나라 때 굴원(屈原)이 지은 어부사(漁父辭)에 나오는 "청사탁영 탁사탁족" (맑은 물에 갓끈을 씻고 흥린 물에 발을 씻는다.)의 글귀를 인용하여 탁사정이라 하였다. 탁사정이 위치한 곳은 구학산과 감악산 사이 궁골의 뾰족한 바위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탁사정은 주변으로 송림과 잡목이 우거져 있는 평탄지에 동남향하여 위치하고 있는데,전면의 기암절벽 밑으로는 용암천이 굽이쳐 흐르고, 서북쪽으로는 제천~원주 간 국도 5호선이 지나고 있다. 정자 내부의 동·서·남 3면에는 ‘탁사정(濯斯亭)’ 현판을 비롯하여 ‘탁사정기(濯斯亭記)’ 등 많은 현판이 걸려 있으나, 현판의 건립 시기는 알 수 없다. 2005년에 정비 보수하여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 옥순봉 출렁다리
- 기암으로 이루어진 봉우리의 경관이 뛰어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하여 옥순봉이라고 이름붙였다. 기암괴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한다. 연산군 때 김일손은 《여지승람》에, 이중환은 《산수록》에 이곳의 뛰어난 경치를 칭송하였다. 주변에 강선대와 이조대가 마주보고 있는데, 강선대는 높이 15m의 층대가 있고 대 위에는 100여 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다.
